신문기사 및 리뷰
코리아타임즈 (6/4/2025)
JH 뮤직 스튜디오와 GCF가 '자선 콘서트'를 개최 이주희 대표가 이끄는 JH음악스튜디오가 2일 따뜻하고 품격 있는 첫 자선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콘서트는 샌디에고 한국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으며, 글로벌 어린이 재단(GCF)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모았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 등으로 구성된 실내악 앙상블이 다양하고 아름다운 인기곡을 선보였습니다.
학생들의 진심 어린 연주는 청중을 감동시켰고, 콘서트는 GCF 이사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The KoreaDaily (5/29/2025)
JH 뮤직 스튜디오, '자선 콘서트' 개최
JH 뮤직 스튜디오(대표 이주희)는 24일 ED 브라운 센터에서 제11회 자선 콘서트를 개최했다.
8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들로 구성된 공연자들은 River Flows in You, Canon in D, Por Una Cabeza,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의 사운드트랙 등 관객을 즐겁게 하는 다양한 곡을 연주했습니다.
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전 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샌디에이고에 있는 글로벌 어린이 재단에 기부되었습니다.
리뷰
아내와 저는 이주희 선생님과 그녀의 놀라운 지도 능력에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피아노의 대가이실뿐 아니라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매우 인내심있고 이해심 깊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선생님은 저희 아이들이 7살때부터 가르쳐 주셨는데 아이들은 어릴 적 "도레미"를 연주하던 수준에서 이제는 베토벤, 쇼팽, 그리고 여러 작곡가들의 곡을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주희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아이들은 리사이틀 무대에 오르고, 아동재단의 베네핏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규모의 청중 앞에서 연주할 때 자신감을 크게 키웠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청소년이 되면서, 곡 선정과 목표 설정은 아이와 선생님이 함께 대화를 통해 결정합니다. 아이들은 피아노 치는 것을 진심으로 즐기며, 새로운 어려운 곡을 마스터 했을때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주희 선생님은 학습을 재미있고 몰입감 있게 만들어 주시고, 저는 지난 세월 동안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또한 선생님은 다른 연주회와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계십니다. 저희는 음악뿐만 아니라 자신감까지 키워주신 훌륭한 선생님을 만난것을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주희 선생님의 열정적인 가르침 덕분에 아이들이 음악적으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는 것도 자랑스럽지만, 아이들이 연주하고 창작하는 음악 그 자체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쁩니다.
제이든 아빠
이주희 선생님은 자신의 일에 온 마음과 영혼을 쏟는 훌륭한 피아노 선생님입니다.
주희선생님은 20년 넘게 Dingman 초등학교에서 저희 뮤지컬 제작을 함께해 왔습니다. 스크립스 랜치에 살았던 선생님의 두 자녀는 저희 초등학교 뮤지컬 제작에 참여했고, 저희는 주희선생님이 부모로서 저희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주희선생님의 두 자녀가 대학을 졸업하고 진로를 정한 후에도 주희선생님은 계속해서 뮤지컬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희선생님은 자신의 재능을 교회와 개인 피아노 학생들에게 전수하는 뛰어난 피아니스트이자 음악가입니다.
또한 선생님은 PNLU에서 수업을 듣고 피아노 교사 조직을 통해 전문적인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기술을 계속해서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주희선생님이 매년 우리 음악 프로그램의 반주자로 참여하여 자신의 재능능으로 도왕주시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Garner F. Saguil 5학년 교사 겸 합창단 지휘자
제 아들은 이주희 선생님께 거의 10년 가까이 피아노 레슨을 받아왔습니다. 사실, 이 선생님께서 매 레슨마다 제 아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하고 음악에 대한 사랑을 키워주시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성인 학생으로서 음악 여정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주희 선생님은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세요. 아이들을 잘 이해하시고, 친절함, 인내심, 그리고 열정으로 즐거운 학습 환경을 만들어 주십니다.
학생들의 필요에 맞춰 레슨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리사이틀에서 연주하고 싶은 곡을 직접 고르도록 합니다. 정말 흥미로운 방법이에요.
학생들이 완전한 초보자이든, 아니면 피아노 기술을 향상시키고 싶든, 학생들은 좋은 선생님의 손에 맡겨질 것입니다.
이주희 선생님, 우리가 음악을 배우는 것을 즐겁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bhinav N의 엄마
이주희 선생님은 제가 생각할수 있는 최고의 피아노 선생님이셨습니다.
저는 10년 넘게 주희선생님께 레슨을 받는 행운을 누렸고, 선생님은 피아노와 제 개인적인 삶 모두에서 모든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저와 함께했습니다.
저에게 선생님은 단순한 피아노 선생님이 아닙니다. 주희선생님은 제가 의지하고 조언, 지도, 위로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었을 때 음악에서 기쁨을 찾도록 도와주었고, 선생님의 사랑이 넘치는 배려는 음악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파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었습니다.
주희선생님은 학생들을 각각을 한 개인으로 존중하면서 음악적 능력뿐 아니라 그 자체로 그들을 바라봐 주십니다.
선생님은 진심으로 학생들의 삶의 만족을 생각해주시며 항상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해주시며 인내심과 때로는 엄마같은 마음으로 학생들과 진정한 관계를 형성해 주셨습니다.
주희선생님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깊은 영감을 주었고, 선생님께서 그 재능을 통해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일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저는 10단계까지의 우수 피아노 시험에 합격하고, 전국 피아노 길드 오디션에 합격하고, 샌디에이고 고등학교 피아노 듀엣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고, 어메이징 그레이스 앙상블의 리더로 활동하고, 제10회 연례 자선 콘서트를 조직하고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훌륭한 분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녀와의 수업은 끝났지만, 대학에 진학하면서 그녀가 제 삶에 계속 함께할 수 있어서 축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 은서(UCLA 간호학과 신입생)
저는 이주희 선생님과 어메이징그레이스 앙상블팀 학생들과 함께 일하면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그때를 항상 그리워합니다.
-캐서린 K(공군사관학교 2학년)
주희 선생님이 피아노에 대한 열정을 저와 공유하고, 음악에서 기쁨과 의미를 찾도록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Lexi L(코넬 대학교 2학년)
제 아이는 이주희 선생님의 피아노를 배우지는 않지만, 다행히 어메이징 그레이스 앙상블을 통해 선생님을 만나 플루티스트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주희 선생님은 실력 있는 피아노선생님일 뿐만 아니라 깊이 배려하고 영감을 주는 멘토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매달 헌신과 성실함으로 앙상블을 이끌어가기 위해 자원 봉사하고 계십니다.
이 팀을 통해 제 아이는 지역 사회와 음악을 나누는 의미 있는 기회를 얻었고, 재능을 봉사로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대규모 학교 밴드와는 달리, 이 작은 앙상블은 학생들이 서로 더 깊이 연결되고 협력과 우정의 중요성을 배우는 친밀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더욱 특별했던 것은 주희 선생님께서 매 모임마다 보여주신 따뜻함과 배려였습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생일을 세심하게 축하해 주시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시고, 진정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모든 리허설이 우리 아이들이 기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자선 콘서트와 지역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은 관객뿐만 아니라 학생들 자신에게도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얼굴에 깃든 행복을 보는 것은 정말 감동적 이었고, 제 아이는 음악의 힘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얻었습니다. 주희 선생님은 단순한 선생님을 넘어, 음악이 어떻게 나누고, 소통하고, 성장하는 방법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관대하고 영감을 주는 분을 만나 뵙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라 Y의 엄마.
저는 지난 10년간 이 선생님께 피아노를 배울 수 있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정말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음악을 사랑하는 법과 다른 사람들과 음악을 공유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항상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주희선생님에게서 피아노를 배운 것은 제 인생에서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 엘렌 케이
이주희 선생님은 지식이 풍부하고 인내심이 많으시며, 학습을 즐겁게 만들어 주십니다. 각 학생의 학습 스타일을 맞춰주십니다.
제 아들이 피아노를 배운 지 3년쯤 지나서 어려움을 겪을 때, 어머니는 피아노 레슨 중에 비디오 녹화를 시작해서 아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했습니다.
녹음을 통해 아들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수업 내용을 복습하고 가르친 개념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아들을 위해 정말 사려 깊고 의미 있는 결정을 내렸고, 선생님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소통을 잘하시고, 학부모님들께 수업에 대한 건설적인 피드백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주십니다.
그녀의 긍정적인 피드백은 종종 우리 아들이 발전하고 자신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내 아들이 인생에서 이주희 선생님을 만난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 유진의 엄마